조선소 소음성 난청 산재 — 용접·취부·그라인딩 작업자의 장해급여 확인

전남 영암·목포 등 조선소·블록공장 협력업체에서 용접·취부·그라인딩·도장 작업을 하신 분들은 거의 예외 없이 90~110dB 환경에 누적 노출됩니다. 박실로 노무사가 19년 동안 다룬 조선소 직업병 중 소음성 난청은 폐질환과 함께 가장 빈번한 인정 케이스입니다.

조선소 소음원과 노출 패턴

  • 취부·용접 — 그라인더·해머 80~110dB 누적
  • 블록 내부 작업 — 좁은 공간에서 반사음으로 실제 노출량 ↑
  • 도장 — 콤프레셔·스프레이건 동시 작동
  • 야드 이동 — 항타·크레인 등 환경음 추가

장해등급 핵심 (시행규칙 별표 5)

  • 양 귀 청력 거의 상실 (90dB 이상) — 4급
  • 양 귀 80dB 이상 — 6급
  • 양 귀 70dB 이상 — 7급
  • 양 귀 60dB 이상 — 9급
  • 양 귀 50dB 이상 — 10급
  • 양 귀 40dB 이상 — 11급
  • 한 귀만 청력 상실 — 12급~14급 (정도에 따라)

※ 위 등급은 일반 기준이며 정확한 등급은 시행규칙 [별표 5]의 6분법 청력검사 결과와 기도·골도 차이 등을 종합해 결정됩니다.

조선소 입증 핵심 자료

  • □ 6분법 순음청력검사 결과지 (오디오그램)
  • □ 직무 사진·작업표준서·블록 작업 영상
  • □ 협력업체 근무이력 + 동료 진술서
  • □ 작업환경측정 결과서 (협력업체에 청구)
  • □ 도장·용접 동시 노출 시 폐질환 의심증상도 함께 검토

자주 묻는 질문

Q. 협력업체가 망했는데 작업환경 자료를 어떻게 구하나요?

원청 조선소가 통합 작업환경측정을 수행한 경우 원청에 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.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실·광주지방고용노동청·근로복지공단에 보존 자료가 있을 수 있어 박실로 노무사가 자료 확보부터 같이 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박실로 공인노무사 2026. 5. 10. 작성·검수.

작성자: 박실로 공인노무사

한동노무법인 대표노무사가 산재보상과 업무상질병 실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작성자 경력과 공개 활동은 공식 프로필언론·기관 근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산재상담 안내 · 스레드 @silrobag

이 글은 일반 정보입니다. 실제 판단은 재해 경위, 업무관련성, 의무기록과 사업장 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